이동희 감독님은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와는 정말 다르시군요! 저런 넉넉하고 여유있는 얼굴에서 그런 발칙한 어투는 정말 매칭 불가입니다. ㅎㅎ
그리고, 재화님은, 사진이 늘..뭐랄까...현모양처 ?? 같은 느낌인데요. 방송때는 보통 화통하게 웃기도 하고..그러시는데, 사진만 봐서는...아주 작은 목소리로, '호호'...아이..부끄러워요....제가 무슨...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노래를....이러실 것만 같구요....ㅎㅎ
혁진님은, 딱 상상했던 그대로이십니다!
사진 보니, 정말 재밌네요! ^^

호호호~ 린준파님~부끄럽습니다 ㅋㅋㅋㅋ
감상평 감사해요~ 저혼자 빵 터졌어요 ㅋㅋㅋ

잘 듣고 즐겨듣고 있어 세분 얼굴이 궁금했는데.
제 상상속과는 다르지만 다들 인상 너무 좋으세요.
재화님 목소리 너무 좋구요. 혁진님은 기타 소리가 너무 좋아서 혁진님때문에 기타 한달 배우다가 포기했어요......이동희 감독님 ㅋㅋㅋㅋ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