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세아이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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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안녕하세요~
세 아들을 둔 아빠 윤성현입니다~
음악노트 사진첩에 이런 사진 올려도 괜찮을까요?ㅎㅎ
8살, 5살, 4살 이렇게 세 아들이 제겐 있답니다.
8살 첫째 주환이는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구요
5살 둘째 주영이는 신앙으로 충만한 원장님이 계신 유치원에 입학하구요..^^*
4살 막둥이 주율이는 목 뒤에 작은 물혹이 생겼는데, 기도의 힘으로 조금씩 치유함을 얻고 있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세 아들들을 위해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을 달라고 음악노트와 함께 늘 기도하고 있어요.
첫째는 선생님과 같은 온화한 신앙인이 되기를
둘째는 혁진님과 같은 멋진 기타리스트가 되기를
막내는 국장님과 같은 넓은 세계를 품은 큰 사람이 되기를
하면서 말이죠~^^
아이들을 위해 이 찬양을 신청해요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혁진님의 불꽃같은 스트로크로 멋진 찬양 부탁드립니다~^^*
세 아들을 둔 아빠 윤성현입니다~
음악노트 사진첩에 이런 사진 올려도 괜찮을까요?ㅎㅎ
8살, 5살, 4살 이렇게 세 아들이 제겐 있답니다.
8살 첫째 주환이는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구요
5살 둘째 주영이는 신앙으로 충만한 원장님이 계신 유치원에 입학하구요..^^*
4살 막둥이 주율이는 목 뒤에 작은 물혹이 생겼는데, 기도의 힘으로 조금씩 치유함을 얻고 있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세 아들들을 위해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을 달라고 음악노트와 함께 늘 기도하고 있어요.
첫째는 선생님과 같은 온화한 신앙인이 되기를
둘째는 혁진님과 같은 멋진 기타리스트가 되기를
막내는 국장님과 같은 넓은 세계를 품은 큰 사람이 되기를
하면서 말이죠~^^
아이들을 위해 이 찬양을 신청해요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혁진님의 불꽃같은 스트로크로 멋진 찬양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서재화님의 댓글
서재화 작성일
꺄아~~~~!!!! 너무 예쁜 아이들이네요~~~^^
아이들의 미소만 봐도 저절로 행복한 기운이 충만해집니다*^^*
예쁜 아이들을 보니...
부모님도 아름다우신 분들이실꺼 같습니당~~ㅎㅎ
그리고 기도제목에 제가 들어가다니...이론...
너무나 부끄럽고... 머리가 숙여집니다..ㅠ
제가 이 사진을 이제야 봐서... ㅠ..(죄송해요 ㅜ)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찬양은 담주에 꼭 불러드릴께요~
혁진씨의 불꽃 스트로크와 함께!!!ㅋㅋㅋ
예쁜 사진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