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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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바뀐 홈페이지에 서재화님의 사진을 보니,
그동안 목소리로만 들었던 이미지와 연결되면서 한결 더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그 동안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느라 방송을 많이 못 들었는데요,
긴 터널과 같았던 여정의 종지부를 찍고 1차 필기시험을 합격했습니다.^^
남은 시험은 2차 면접 시험인데, 이것도 만만치가 않네요~ㅠ
그래도 시험공부를 계속하면서 점점 낮아지는 저와
뒤에서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내 모든 생각과 내 흐르는 눈물을
아무 말씀 없이 닦아주신 주님을 생각하며,
"내 이름 아시죠"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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