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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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졸업전시 준비로 바빠서
사연소개해주신거에 답도 못해드리고 듣고만 있었네요
두분의 찬양으로 마음이 다시 따뜻해져 잠깐 짬내서 이렇게 글올려요
올해들어 소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있어요
저번주 저희 교회 목사님이 절망에 대해 정의하기를
어려운 일이 생겨서 마음이 무너진것을 절망이라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사라진것도 절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나름 하나님과 매일 교제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떠한 감동없이 일상만 살고있더라구요
다시금 하나님에대한 기대감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부쩍 힘들어하는 런던 꿈이 있는교회 동역자들과
어노인팅의 '손잡고 함께 가세' 함께 듣고싶어요
모두 힘내라고!
그리고 앨범작업 기억하고있어요! 꺅!
메일주시면 함께 작업해보아요^^;
mimididi@gmail.com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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