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신청합니다_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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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사랑 pd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생각 나실 때마다 기도 부탁드려요.
중국 대학 캠퍼스의 친구들과 만나 식사하면서 차 마시면서 교제하다 보면
의외로 주변에 이런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많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생각 나실 때마다 기도해 주실거라 믿고 사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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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생에게서 한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이름과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편지를 읽어 내려 가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학생은 자존감이 낮았고
과거의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과의 관계 소통 속에서
편지를 읽어 내려 가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학생은 자존감이 낮았고
과거의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과의 관계 소통 속에서
안좋은 기억때문에
지금의 좋은 친구 선생님과의 관계를 좋아하고 만족하면서도
지금의 좋은 친구 선생님과의 관계를 좋아하고 만족하면서도
언젠가는 나에게 상처를 주겠지라는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하는 칭찬과 격려를
100퍼센트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늘 의심을 해 왔다고 합니다.
완전한 자기의 것이 될 수 없다면 상처를 줘서라도 멀리하거나 관계를 끊어버리는 무서운 증상을 보였습니다.
저는 먹먹한 가슴을 안고
완전한 자기의 것이 될 수 없다면 상처를 줘서라도 멀리하거나 관계를 끊어버리는 무서운 증상을 보였습니다.
저는 먹먹한 가슴을 안고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하며 답장을 썼습니다.
" 너의 과거의 상처 두려움을
현재의 모든 상황에 곱씹어서 적용할 필요가 없어.
과거는 과거일 뿐...
지나간 과거는 더 이상 너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단다.
그리고 너와 함께하고
너에게 기대를 가지고 바라봐 주고 격려해 주는 사람들의 사랑을 절대 의심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단다.
너는 아주 존귀하고. 특별한 존재야.
너 뿐 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태어났단다.
무엇보다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길 바란다.
선생님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너를 지켜볼거야 ...
사랑하고 축복한다.♡ "
" 너의 과거의 상처 두려움을
현재의 모든 상황에 곱씹어서 적용할 필요가 없어.
과거는 과거일 뿐...
지나간 과거는 더 이상 너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단다.
그리고 너와 함께하고
너에게 기대를 가지고 바라봐 주고 격려해 주는 사람들의 사랑을 절대 의심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단다.
너는 아주 존귀하고. 특별한 존재야.
너 뿐 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태어났단다.
무엇보다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길 바란다.
선생님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너를 지켜볼거야 ...
사랑하고 축복한다.♡ "
특별히 그런 친구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찬양이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 이찬미 ) 신청합니다.
제가 이 곳 시간으로 2시 30분에 강의 중이라 들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음악으로 틀어 주셔도 좋지만 가능하시다면 서재화 이혁재님의 목소리로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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