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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병을 앓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두 MC의 목소리를 들으며 늘 화요병을 치유중입니다.
특별히 우리 청년들이 이 방송을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오늘 생일이라서 축하를 참 많이 받았어요. 나이가 이제 좀 먹다 보니 생일 축하 받는게 너무 좋네요. 그리고, 선물도 이제는 돈이 좋아요. 여러분, 나이가 30살이 넘어가면 선물로 돈이 최고입니다. 꼭 알아 두세요. 으허허허허 농담입니다.
리민의 음악노트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P.S 홍삼 받으러 오세요.
신청곡은 리민의 같이 웃고 싶다. 입니다.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댓글목록
리민님의 댓글
리민 작성일
장원빈 전도사님~^^
생일축하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고 신청곡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늘 유쾌하게 청년들을 이끌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노트와 와우씨씨엠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