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유 칭찬게시판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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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번주 월요일에 만난 그를 칭찬합니다. > > 부모님의 역성에 못이겨 선이라는 걸 봤는데 > 알고보니 주선자가 나이를 3살이나 어리게 소개해줬더라구요. > 저랑 무려 10살 연상.... > > 저는 어떻게 말을 하고 끝내야 할지 몰랐는데 > 고맙게도 어제 문자가 왔어요. > > 착하고 좋은 사람인걸 아는데 자기하고는 어려울거 같다는 내용의 문자... > > 내가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를때 이렇게 문자 보내줘서 다행이다 싶었죠... > > 이런 그를 칭찬합니다. > > 배려 참 많은거 같기도 하고....(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닌거 같은 기분은 왜일까요?? ㅋㅋ) > > 덕분에 저는 맘 놓고 일에 집중할수 있게 되었으니 칭찬해야죠~ > 그렇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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