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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봄을 기다리면서 겨울 동안 입었던 두꺼운 옷을 정리하고 > 샤랄라~ 상큼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설레임을 가지는 딸과는 달리 > > 엄마는 봄이 오면 한손에는 호미와 바구니를 들고 > 들판에서 냉이와 쑥을 캐오셔서 > 저녁 밥상에 향긋한 봄 나물 무침과 된장찌게로 > 맛난 밥을 지어 주신답니다. > >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향긋한 밥상이 올라 올때 > 겨울이 지나 봄이 왔구나.. 느낀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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