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매거진 게시판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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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와우의 가족이 된지 얼마 안된 새내기(?)라고 해야 할까...미선입니다. > 먼저 와우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힘들고 지칠때마다 쉴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던 저에게 주님께서 주신 너무 크나큰 선물이였죠... > 쿨님(부국장님)의 방송처럼 전 와우에 너무 쉽게 중독이 되어 버렸고 이젠 하루에 한번이상 안들어오면 왠지 불안해지네요^^ > 방송에 참여하고 청취하며 여기저기 와우를 둘러보다 와글와글을 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와글을 신청하는 것에 대해 조금 망설였지만 지난 와글을 보고 너무 마음에 확 닿았어요. 와글을 신청한후 하루 이틀... 기다리는 것이 너무 지루했지요. 오후 방송에 청취하던중 대화방에서 와글이 왔다는 다른 지체님들의 얘기를 듣고 전 부리나케 우편물로 뛰어갔답니다. 역시나 와 있던 와글! 너무 반가와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 확 달라진 와글! 너무 예뻤어요. 전 대화방에 참여하고 있던 생각을 잊어버리고 와글에 빠졌죠. 내용도 너무 참신하고 읽을 거리고 많고....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 이젠 밤마다 자기 전에 와글을 읽고 또 읽고 자네요. 또 저희 신랑에게도 권해 주었어요. 어머니에게두요. 와글에 대해 소문을 내야 할 것 같아요.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깝거든요....^^ > 와글에 대한 중독... 해독제가 있다해도 전 안 먹을꺼에요^^ > 와글을 준비하고 고생하신 손길들 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수고를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꺼에요. > 와우방송을 들을때마다 와글을 읽을때마다 항상 마음으로는 운영진과 진행자님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것 잊지말아주세요. 고생하시고 수고하실때마다 주님다음으로 와우 식구들이 든든한 빽이 되어 드릴께요... > 이 마음 어찌 다 말로 표현 할 수는 없지만 항상 주님께서 와우 운영진님들을 사랑하시고 귀히 쓰실줄 믿습니다. 더욱 수고하시고 좋은 방송 좋은 와글 부탁드리며 조심스럽게 후기를 적어 봅니다. > 추운 날씨에도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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