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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음.. 솔직히 후기를 쓸 자격(?)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 미국까지는 아직 사랑의 편지가 배달되지 않는터라 '지난와글보기'에 들어가서 다운로드해 읽어 보는 열의를 보인고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몇백자 적어 보려 합니다...ㅎㅎ > > 일단 저의 첫 느낌은 아껴두고 아껴둔 그 소중한 무언가를 맨 마지막에 꺼내보는 설레임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 > 왜 제일 아끼는 건, 제일루다 맛있거나, 소중한 그 누구, 무엇인가는 꼬오~꼭~! 숨겨두었다가 늘 나중에 보게되고 먹게되고 또 만나게 되잖아요... > > 한줄한줄... 마우스를 내려갈 때마다 다음엔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짧은 순간이었지만 기다려지고 기다려졌습니다~^^ > > 먼저 위정원님의 소개의 글로 시작이 되어졌는데요, 참, 공감이 가는 또 첨부터 마음이 열어지는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였습니다. 또 위트가 묻어나는 글이였어요~! > 처음 시작부터 저의 마음을 확~! 잡았다고나 해야 할까요~ 참 좋은 소재였던 것 같아요. > > 단신...의 글도 너무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뭐랄까, 가볍지 않으면서도 꽉차고 실속있는 또 재미와 센스가 두루두루 버무려져 있는 상큼한 봄나물 같았다고나 해야 할까요..^^;; > > 그리고 김대일국장님...^^ > 참 솔직한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 글안에서 국장님의 때묻지 않은 주님을 향한 순수함과 열정을 느낄수가 있었구요~ 안타까운 생각보단 주님의 도구를 쓰시려는 주님의 연단의 시작이 곧 국장님을 강하게 만드신다는 감사가 있었습니다. > > > 아... 감동예화... 제가 개인적으로 감동있는 글들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그 뱀에 물려 죽을뻔한 선교사님을 위해 희생했던 그 노예의 어머니의 글에 저... 울먹울먹~ㅠ.ㅜ 울었슴다... > 짧은 글이였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어요. > > > 그리고 사연들... 솔직히 제 사연은 없을까..ㅋㅋ^^;; 찾아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죠. > 허나 그 많은 사연들 가운데 없었습니다..._,,_;; > 헌데 다시 올라온 글들을 읽으면서 왜 이런 글들이 올라왔는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글들인지 깨닫고 감사하며 격려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솔직히 같은 이야기였는데도 와글에선 더 빛나는 보석처럼 아름답게 올라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 > 무엇보다 다 호명할 순 없지만...^^ㅣ 너무들 수고 많으셨다는 걸... 저희 모두가 느낄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우리 주님은 더욱 더 기뻐하시며 여러분 모두의 열심과 정성을 헛되게 하지 않으시며 값지게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 > 저엉말~~ 감사합니다~!^^ > > 와우가 있어, 또 와글이 있어 행복합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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