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게시판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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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이시간 생각날 사람도 없는데.. > > 그대여... 라는 단어가 머리를 스쳐서 함 그대여.. 생각만으로.. 불러봅니다. > > 어제 방송 듣지도.. 대화방도 못있었네요. > > 어제가 자체 교사 강습회 마지막 날이어서 교회 갔다가 > > 끝나고.. 근처 계곡 가서 전도사님하고.. 청년 형제 3명.. 자매 1명 하고 > 민물 새우잡으러 갔다 왔지요. 방송 같이 못해서.. 방송하겠구나~ 이라고 생각하다.. > > 계곡물에 몸을 맞기고.. 열심히 민물새우 잡았지요. > > 라면도 끊여먹고.. 집에 들오니 하루가 지나가고 오늘 금욜.. > 새벽 2시가 가까워졌던 시간였었죠. > > 집에 들어온지도 30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 > 무슨일 있어도.. 새벽 1시전에는 잘려고 했던 것들이.. > > 이번주는 자꾸 자는 시간이 늦어집니다. > > 잠안와서 이틀째 날 세고... 그리고 출근하고.. > 오늘도 함 날 세보까.. 나의 체력이 어디 까지 버텨 주나 함 시험 해봐? > 이건 좀 위험한 생각이겠죠. > > 방송 같이 못해줘서 마음에 걸리는 부분들이 있네요. > > 어젠 같이 못했지만.. 주일엔 어떻게 될지 몰라서 같이 하겠다는 말은 못하겠고.. > > 담주 목욜에는 방송에서 뵙도록 해요. > > 그간 너무나 많은것들을 생각해서 이 머리속에 정리가 안된 상태였는데.. > > 공기좋은곳에서 놀고 왔더니만.. 머리가 그 나마 많이 맑아진것 같군요. > > 직장에서 일 잘 하고 있는지.. 잘 하고 있을거라고 믿고.. > > 계속해서 더운 날씨지만 수고 하고.. 출근하면.. 즐거운 퇴근시간을 생각하면서 > 잘 보냈으면 싶군요. > > 금요일 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김 에스더 자매..그대 방송은 이 사람이 꼬집을 게 없는거 같으네.. > 앞으로 열심히 들어줄께용.. 귀 쫑긋 하고... 열심히 생각하며... > > 뭔가를 찾아낼 테니깐..^^ 뭔가.. 지금은 뭔지 모르지만.. > 뭔가를 찾는다는거.. 좋은 의미로 쓰고 싶소.. > > 평안하시요.. > > 지금 잠은 안오는데.. 누워서 천정 바라 보면서.. > > 나 자신을 돌아 보려 하오.. > > 나의 말과.. 생각과.. 행동들에.. 모순이 있는게 있지 않은지.. > > 이거 내 야그만 하는것 같군요. > > 안되겠습니다. > > 컴을 커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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