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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컨티넨탈싱어즈(단장 백천성) 겨울단기사역 22기 파이널콘서트가 오는 2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석관동 광천교회에서 열린다. > > ‘유일한 희망, 예수’를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월 14일부터 사역을 하고 있는 30명의 단원이 40여일 동안의 사역을 지켜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마지막 예배를 올려드리는 시간이다. > > 프로그램은 뮤지컬과 같은 콘서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과 안무를 하나의 주제를 갖고 공연한다. 믿지 않는 이웃들과 친구들을 초청할 수 있는 전도의 장이 될 수 있다. > > 단원들은 콘서트가 끝난 각자 훈련 받은 것들을 원래 있던 가정, 교회, 학교, 사역지로 돌아가 더 높은 수준으로 섬기게 된다. > > 1989년 마이크하크로우(Mike Harcrow)에 의해 시작된 한국컨티넨탈싱어즈는 2010년 22번째의 사역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한국컨티넨탈싱어즈는 한국땅에 파송된 선교사의 마인드로 한국땅을 품고 나아가고 있다. 더 나아가 한국땅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전 세계를 품고 찬양선교사를 파송하려는 비젼을 품고 있다. > > 문의) 0502-050-1989 > >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크리스천투데이) >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2-26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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