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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찬양사역자 진(JIN)이 1집 ‘나의 시편’ 이후 4년 만에 2집 음반 ‘This is my passion’으로 돌아왔다. > >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진은 흑인음악의 한 장르인 ‘소울(Soul)’을 추구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앨범 역시 ‘My soul, My Lord’를 비롯해 ‘보혈’, ‘십자가... 그 완전한 사랑’, ‘순전한 열정’, ‘Power in the Blood’ 등 더욱 그루브하고 탄탄해진 음악들로 담겼다. 또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와 따뜻한 스트링 사운드, 소울풀한 보컬들이 앨범의 완성도를 더한다. > > 앨범 작업에는 김혜빈, 김성환, 김유미, 이정기(가객), LadySoul 전소영, 랩퍼 ‘Flood’, 12인조 애시드소울밴드 ‘커먼 그라운드’, 황정관 등 대중음악과 CCM을 오가며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 > 공백기간동안 많은 앨범들의 피쳐링과 좋은이웃 4집, 이루다 1집 등의 프로듀서로 활동했던진은 “어떤 메시지와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음악적인 욕심, 예배자의 마음 가운데서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예수님의 피’라는 응답을 받았다. 나를 구원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마음을 앨범에 담았다”고 전했다. > > 한편, 진의 2집 앨범 라이브 콘서트가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수유리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이나믹한 사운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일 이날 콘서트에는 김혜빈, 오미화, 강지은, 김유미, 조윤영, 김성환 등 Jin’s Family와 김진영(드럼), 김기욱(베이스), 정유종(기타), 건반김경은(건반), 오승희(건반), 박광식(색소폰) 등 JIN Band가 함께한다. > >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크리스천투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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