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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그맨 오지헌(30)이 지난 3일 호주로 선교활동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 >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임을 밝혔던 오지헌은 오는 9일까지 일주일간 봉사와 선교활동을 하기 위해 일행 없이 홀로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 > 그동안 오지헌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선교지에서 선교를 하다 웃는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선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교회 지인들과 함께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 선교활동을 하기도 했다. > > 오지헌은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개그콘서트의 ‘달려라 울언니’ 코너가 끝나면서 짧은 휴가를 얻게 됐다”며 “호주에서 생활하는 친한 선교사와 함께 일주일간 선교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 > >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크리스천 투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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