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방송 지경미의 고백 속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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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어두운 가운데 있었을때는 늘 빛으로 인도하기 원하셨던 가족들의 사랑으로
다시 돌아온 지경미자매!
지금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세상가운데 하나님을 당당히 전하고 있는 그녀가
전하는 지난날의 삶들..
또한 그 삶에 담겨진 찬양을 통한 고백들..
유나의 러브홀릭!
지경미자매 그리고 그의 어머니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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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찬규님의 댓글
정찬규 작성일와우 끝까지 다봤어욤 ㅎㅎ 누나 힘내욤 ㅎㅎ
아름다운축복님의 댓글
아름다운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정말 좋은시간 감사했습니다!
지경미님! 늘 주 안에서 힘내세용!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