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모세를닮고싶어요^^
모세는가나안땅에들어갈수없었지만그건모세의죄가아닌이스라엘사람들의죄때문인건데....
그럼에도불구하고여호수와를다음리더로세우고하나님앞에순종한모세^^
저는그런모세를닮아가고싶어요^^

  전 로마서 16장에 나오는 '가이오'를 닮고 싶어요!
모든 전도자들의 식주인!
선교사님 목회자들, 사역자들에게 소리없이 강한 신용카드 한장씩 드리고 싶네여~$.$

  저는 다윗을 닮고 싶어요~~
다윗이 지은 시편을 보고 하나님 앞에서 꾸밈이 없고 거짓이 없는 순수함으로 옷이 벗겨지는 줄도 모르고 춤추며 찬양한 다윗~
여호와 마음에 합한자였어요~
저도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순수함으로 찬양하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 답게 살아가고 싶어요~^^

  David...다윗입니다. 어릴 땐 다재다능한 그가 부러워서 좋아했는데 살아보고 시편을 묵상하다 보면 이 사람 하나님앞에서 참 신실한 사람이구나 하나님이 이뻐할 만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명 세례요한입니다. 철저히 예수님앞에서 자신을 가리우고 낮아진 그의 삶과 겸손이 존경스럽습니다. 몸소 살아낸 청빈의 삶과 회심케 하고 회개케 하는 그의 권능, 불의를 향한 돌직구 날리는 그의 용기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집 가훈의 주인공이기도 한 욥 을 닮고싶습니다
여러가지 사탄의 시험에도 불구하고 범죄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한 욥...욥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가 세상에없다라는 말씀의 글귀가 몇번이나나옵니다  내가 욥의 상황이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아도 전.. 할수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욥처럼 힘든상황에서도 예배하는 욥을 닮고자하여  자녀들에게 가르쳐줍니다 욥할아버지처럼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은서,성준,요한이가 되라구요 

  어릴때부터 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을 닮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나도 솔로몬처럼 지혜를 얻고 싶어서 솔로몬처럼 일천번제를 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일천번제라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걸 살아가면서 더욱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나바를 닮고 싶네요..
성향테스트 같은 걸 하면 바울성향이 나오곤 하는데..
어려선 아무 생각없이 바울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바나바란 인물에 매력을 느껴 바나바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울의 성향을 가지고 바나바처럼 돕는 사람으로 살자니 여러가지 힘든 일이 많네요..ㅎㅎ
그래도, 최선을 다해 뒤에서 리더에 힘이 될 수있는 바나바가 되기위해 아자!!^^

  저는마리아를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