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영로교회 이대웅 목사님이십니다. 교육전도사와 교사로 만났던 인연 그때나 지금까지도 금과 같은 귀한 조언과 가르침 주셨던 시간들에 감사를 전합니다. 저에게 김선생님 분명 크게  잘 될거라고 그 때가 오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식당에서 밥 사달라고 하셨던 거 기억하시나요? 현실성없는 축복이지만 그 약속 꼭 지키고 싶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요사이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조만간에 연락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이끌어가실 목사님의 사역을 거하게 축복합니다^^
추신 : 목발을 짚고 다니던 조카가 학교계단에서 굴러서 병원에 다시 입원을 했습니다. 오늘 12시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하는데 통증이 적고 염증 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로 가족들이 상심하지 않기를 또한 기도해 봅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지금은 자신있게 말합니다 나의멘토는 엄마...라구여
예수님을 알게된 후 변화된 삶을 사시면서 저에게 엄마는 좋은 멘토가 되어주십니다  위기의 상항에서나 힘들고어려울때나 어떠한 문제들로 갈림길에 있을 때 방향을 잡아주시며 큰 힘이 되어주십니다  과거에 자녀들에게 못했던 사랑을 지금은 믿음안에서 사랑해 주시며 남은삶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시는 엄마...하나님과 가까이 하려 애쓰시며 한영혼이라도 구워하기 위해 열심히 전도하시는 엄마....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노년걱정마세요 화이팅!!! 

  저의 멘토이자 영원한 스승이신 염창중앙교회 강흥익 목사님 이십니다~^^ 제가 철없이 방황하던 20대 초반 시절부터 지금 전도사의 사모로,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는 지금까지 항상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고 든든한 기도 후원자이자 버팀목이신 목사님,,,  목사님 덕분에 선교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저를 이땅에 보내신 이유가 무엇인지 저의 소명에 대해 깨닫게 되었으며 선교사의 길을 위해 선교대학원 공부까지 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지금 전도사님의 아내로써 사모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교사의 길을 꿈꾸며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목사님께서는 지금 미국에 유학중이시라 찾아뵐수 없어 너무 안타깝지만 6월이면 공부 다 마치시고 돌아오신다고 하니 넘넘 기다려지네요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목사님 사역과 가정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어요~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세워주셔서 이렇게 하나님 앞에 바로 설수 있게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넘 뵙고싶고 사랑해요 목사님~~*^^*

  저의영적인멘토는가수박강성삼촌입니다
온누리교회집사님 이십니다저는 삼촌한태성경몰르면 물어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