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한 노란색이요ㅎ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이지만 붉은색과 다르게 살짝 객관적인 느낌이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차갑진 않지만 이성적으로 따듯한 느낌의 진한 노랑색. 바로 접니다 ㅋㅋㅋㅋ

  되고 싶은 색깔이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초록색인데요,봄에만 볼 수 있는 새싹이 가진 연초록이요,
새싹을 보면 눈에 보기에는 연약해 보이지만 겨울을 견디고 추운날씨 가운데 새싹을 틔우는거 보면 그 속에 강인한 힘이 있는거 같아요,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날 나무의 새싹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졌던것 같아요.
새싹이 가진 초록색 처럼 살고 싶네요
보기에는 부드럽고 연약해 보이지만 그 안에 주님의 생명이 흐르기에 강한 힘이 있고,,
이웃들의 마음에 편안함과 상쾌함을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네요.
겨울의 끝자락에서 김도현의 ‘봄’ 찬양 함께 신청 합니다.

  저는 저만을 표현하자면 검정입니다
왜냐면 뚱뚱해서 옷이죄다 검정옷이 많거든요
좀 의미없는 색 인것같지만 검정이 없다면 저를 조금이라도 날씬하게 보여줄 색이 없답니다~~ 저를 표현할수있는건 검정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색은 빨강색입니다 보혈을 의미하는 빨강색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애마인 차도 빨강색이랍니다 보혈의 능력있음을 잘알기에 보혈찬양도 좋아하고 보혈을뿌리며 기도도하고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보혈찬양인  더네임의 예수의피밖에 듣고 싶습니다

  저를 표현하는 색은 흰색?
흰도화지에 어떤 색으로 그리는 가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는 것처럼
저도 말씀속에서 어떤 은혜를 받는 가에 따라 다른 느낌인거 같아서요 흰색으로 할게요^^

  푸른색..
너무 광범위한가요??
내 색깔이라기 보다 푸르름을 좋아하다보니..^^
숨이 꽉 막히다가도 초록빛 숲을 보거나, 파란 하늘을 보면 막혔던 숨이 뻥 뚫리는지라 늘 푸른색을 갈망합니다..
힘을 얻을 수 있는 색이기에 적어 봅니다..^^
나 또한 다른 이들에게 막힌 숨을 쉴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난 분홍색이요^^
저는 감정적이구요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죠 아아 또 귀여움의 대명사인 분홍색은 공격적인 감정을 진정시키기도 하죠 ㅋㅋ여성적인 ㅋㅋㅋ따뜻함과 섬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