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나무 |
|
하나님의 자녀들이 긴 시간 고통받고 있을 때, 끝날 것 같지 않은 고난을 통과할 때, 혹은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아야만 할 때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흔들리는 마음을 부여잡아야 하는 순간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모든 것의 '기준'의 전복이 일어나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님을 제대로 믿는다면 매순간 자아가 부서져야 하는 힘듦과 어려움을 마주해야겠지요. 늘 풍성한 말씀 강해로 목요일 오후를 채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스승의 은혜를 맞아 |
05-14 |
깽호 |
|
운전 쉽죠.. 20년만에 핸들 잡아도 운전이 제일 쉬웠어요~~ ㅎㅎㅎ |
05-13 |
깽호 |
|
다음달에요? 아쉽.;;;;;;;;;; |
05-13 |
깽호 |
|
하늘님과 트리오 노래 부르시고,, 전도사님이 뒤에서 매니저겸 댄스 담당하셔서 남성혼합그룹(남1, 여3) 만들면 딱 좋으시겠다.. ㅋㅋㅋ |
05-13 |
깽호 |
|
찬양도 잘 부르고 너무 좋네요~~~ 이대로 1시간 만 더 했으면... |
05-13 |
샬롬 |
|
부모님을 떠나 서울에 산지 7년째입니다. 자주 찾아 뵙겠다 약속하며 올라왔는데 거의 찾아 뵙질 못하네요. 올해 가을에 결혼을 하는데 결혼 결정하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요. 어버이날때 다녀왔는데 왜케 살이 빠졌는지...맘 아프더라고요. 두분 이야기 들으며 갑자기 부모님 생각나서 글 적어봅니다. 좋은 방송으로 좋은 감정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05-13 |
깽호 |
|
전도사님 삐져\셨어 ㅋㅋㅋㅋㅋ |
05-13 |
깽호 |
|
하품왔숑~~~~ |
05-13 |
깽호 |
|
오늘은 두 자매님이 오셔서 하품 방송 밝은 이미지네요~~~~~~~~~ ㅎㅎㅎ 그래도 저는 하늘님~~ ㅋ 사진 한장 같이 찍어주세요 ㅎㅎ |
05-13 |
깽호 |
|
화우 하품이다~~~~~~~~~~~~~~ 하늘님 잘 지내고 계시죠?? 아프시면 안되어욤.. 성호전도사님.. 오늘은 머리색이 더 빛나네요~ ㅋㅋㅋ |
05-13 |
김종오 |
|
리민님과 만나고싶네요.
부탁합니다. |
05-13 |
김종오 |
|
어제 리민님 방송을 듣고 유트브로 보았어요.
많이 울었는데 이쁜얼굴 망가지니 더이상 울지마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제 사랑을 드릴께요 |
05-13 |
깽호 |
|
오은님~ 오은님 마음 완전 이해 1000% |
05-13 |
WayKo |
|
40년전 학생회 문학의 밤때 동기들과 불렀던 엠마오로 거는 두제자 란 찬양이 생각납니다.지금은 모두 엄마 아빠.혹 손자와 놀아주는 할매 할배가 된 친구도 있디요^^ 힘든 시기를겪고있는 분들에게 청춘과 학생시절의 추억을 재생해보아요.홧팅입니다 |
05-13 |
김하정 |
|
안녕하세요오은이모^^ 한웅재목사님에소원신청합니다 |
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