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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 안녕하세요 국장님 ^^* 와우ccm 자주 듣고는있는데 글올리는건 정말 오랫만인거같아요,, 제카톡에는 출산예정일이 디데이로 설정되어있는데요, 오늘이바로 그날이에요 ,근데 우리 복음이(태명)는아직제뱃속에있네요^^;빨랑나오도록 기도부탁드려요요^^♡ 카톡배경bgm음악은 김복유님의 전부가되소서에요* 신청곡으로틀어주실수 있으실까요^^♡ 06-12
샬롬 저는 그래도 한달에 두번정도는 바꾸는 것 같아요. 지금은 얼마전 잠시 들렀던 휴게소에서 찍은 돈까스 사진인데..휴게소 돈까스 치고 너무 맛있어서 올려봤어요. 문구는 까스까스 돈까스 너무 좋아~ㅋㅋㅋ 06-12
이은혜DJ 오늘도 은혜의 항해 이어와주신 귀한 분들 진심으로 축복하며 한주간도 건강 잘 챙기시길 소망합니다!!^^d 06-11
미루나무 엘리의 안이하고 무딘 심령이 홉니와 비느하스의 자녀 교육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민감해야 할 부분에 깨어 있지 못하고 넘기고, 혈육 관계에서 팔이 안으로 굽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제사장이란 직분의 무게를 간과한 엘리 가문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저 또한 자기 합리화로 인해 침체된 신앙으로 제자리 걸음하고 있지는 않은 지 회개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몸이 묶인 요즘, 심령까지 가라앉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며 몸부림쳐야 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06-11
삐뽀 은혜님 안녕하세요? 임신하고 나서 은혜님과 이태희목사님에게 기도부탁드리고 기도받았는데 그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산하고 나서 한달이 지나갔네요. 출산하고 나서도 은혜님이 진행하는 stand up은 잘 듣고 있었어요^^ 은혜님목소리 들으니 조으네용 즐거운 방송 잘 듣겠습니당^^ 06-11
김준현 강찬 목사님의 “하나님 나라는” 찬양 듣고 싶어요. 저는 신곡을 늘 많이 찾아 듣는 편인데, 이번에 나온 신곡이 가사가 은혜롭고 찬양이 감동이 되어 신청합니다 06-11
호호호 라면 하나 먹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 하나 사서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라면 끓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06-10
하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제가 정말 55살 입니다 정말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가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은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이제 또 다른 이야기 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정말 정말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06-10
joyful전재희 국장님~~~ 전도사님께 눈치 좀 주지마세요 ㅋㅋㅋ 사랑만 주세요^^ 06-10
joyful전재희 여름성경학교, 캠프, 수련회..^^ 떠오르네요~ 06-10
joyful전재희 여름방학, 장맛비, 태풍, 바다, 휴가..^^ 06-10
여름의눈물 오은님 오늘 방송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06-10
오팬회 지금 신명기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데.. 오늘은 신명기 29장 모압평지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도자나 우두머리...유대인이나 아내ㅡ자식ㅡ심지어는 이방인까지도 하나님 형상대로 지은 모든 사람은 동일하다 말씀하시고ㅡ 이런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단 하나!!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는것이라 말씀하시는데... 왜 우리는 ~~ 이 하나를 못 지킬 까요?? 마음에 독초와 쑥을 만들어 내는 뿌리를 끊임없이 자라게 하는 이 죄성은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우리 인생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으로 두지 않게 된다면 다 우상이 됨을 잊지말고ㅡ 세상적인 것에 가치를 두지 말고 하나님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나의 정체성을 갖게 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06-10
가필드 정말... 그런거 같아요... 이 어려운시대 ..개척교회는 재정적으로 많이 힘들것 같아요.. 제겐 30년지기 친구들이 있는데 이 친구들과 저번달 큐티 나눔을 하다가 이 시대 우리는 그래도 걱정없이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이 경제적으로도 그리 어렵지 않게 해주심이 너무 감사함으로 다가옴으로.... 아는 목사님이 개척교회를 하시는데.. 그곳에 감사헌금을 같이 하기로 했어요~~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그래도 저희 교회는 대형교회라 ... 조금...걱정이 덜 ...ㅎㅎ 이시대 귀한 지역 개척교회들이 온전히 섬김의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함께 걸어요~~ 주 인도 하심따라~~~~라는 가사가 너무 좋은♡ 솔티와 함께의 ㅡ우린 주 안에 한가족 부탁드려요~~^^ 06-10
여름의눈물 워십웨이커스 (Worship Wakers) [어린 양 찬양하리] 라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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