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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바 듣다가 너무 재밌어서 댓글남겨요 ㅋ 저는 오은님유튜버 숨은 구독자인데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소리 듣고 은혜받았어요~ 11-04
여름의눈물 오은님 오늘 신청곡은 오은님의 Strong Enough 라는 곡을 신청해 봅니다 11-04
가을 목사님 말씀에 힘을얻었습니다..감사하게도 교회는 나오지않지만 다니는 피아노학원 선생님이 교회반주자이다보니 교회예배때부르는 찬양은 다 배우고있어서 요즘부르는 찬양은 다 반주할수있다고 하네요.. 제가 성경 필사하는걸 보더니 자기도 쓰면 용돈20만원 주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이런방법도 괜찬은걸까요? 11-04
가을 저는 모태신앙인으로 벌써 50이되었습니다..결혼이 늦어 첫째가 이제 중2입니다..6학년후반부터 사춘기가 시작되 교회를 안나가고있습니다..매일 예배가회복되고 주님께 나오길 기도하는데 쉽지가않네요..교회헌금드리는것에 불만이많고 매일기도하는데 엄마의 삶을보면 쪼들리고 몸도 계속 아프고...도대체 예수믿고 나아진게 뭐가있냐고...저를 시험에들게하는 말들로 상처를 줍니다..교회나오지 않는자녀 스스로 올때까지 그냥 둬야할까요? 저는 정말 애가탑니다 11-04
오인숙 하니 ..행복신청해요. 11-04
이름 뇌에 필요한 물질이 안나와서 점점 그런거 같어서 인타깝고 그러네요 ㅜㅜ 11-04
이름 저도 이번주에 그 기사가 마음이 아팠는데요 그분은 병으로 인해 그런거 같아요 햇빛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햇빛을 보지 못하면 뇌에 분비물질이 안되지나요~ 11-04
하영 요즘 왜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11-04
하영 박태남 목사님~ 최근 개그맨의 죽음으로 너무 충격이 됐는데... 자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04
이낙춘 굿모닝~ 눈물디제이님^^ 아버지 날 붙들어주소서를 새로운 목소리로 들으니 넘 좋았어요.^^ 오늘 가게에 방역해 주시는 사장님이 오셨다가 찬양 들으시고는 학생 시절 교회 다녔던 추억 떠오른다며 10분을 흥분하시며 옛 추억 얘기하시다가 가셨네요.^^ 여기오면 편안한 씨씨엠 나와서 지금은 교회 안 나가는데 어린시절 교회생활이 떠오른다며 따뜻하다 하시네요.^^ 어제 러빙유 선물이 도착했어요.^^ 아내와 아이와 함께 즐거워하며 언박싱했네요.^^ 감사해요.^^ 11-04
오인숙 죽으면 죽으리라..찬양 신청해요 11-03
오인숙 저희교회는 10.22ㅡ11.30일까지 40일 특별기도회가 진행중인데 코로나가 종식되길 기도하고있습니다..선포된 말씀붙잡고 순종으로 기도회끝까지 마치고싶어요 11-03
오인숙 번개탄이..뭐예요?궁금해서요 11-03
샬롬 저는 '예수따라가며' 신청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할 한가지. 예수님 따라가는 것. 그것이 순종이겠죠? 11-03
리민소다 [4부]신청곡 입니다 오레브의 끝이 보이지 않는 라는 곡을 신청 합니다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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