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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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과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하나님은 목표라 부르신다. 격랑의 한복판에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침착함과 평온함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그것은 '내가 이렇게 저렇게 손을 써서 이제 다 괜찮다'고 말하는 삶이 아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지금" 그분과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솜씨, 오스왈드챔버스
내 일상의 삶을 살아내는 것.
그분이 허락하신 곳에서 지금,
그분과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여 살아낼때 우리네 삶을 통하여 그분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이 선교이지 않을까요?
첫번째 두번째 방송 잘 들었습니다.
계속 그분의 마음을 흘려 보내주십시오.
신청곡 : 온전케 되리
내 일상의 삶을 살아내는 것.
그분이 허락하신 곳에서 지금,
그분과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여 살아낼때 우리네 삶을 통하여 그분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이 선교이지 않을까요?
첫번째 두번째 방송 잘 들었습니다.
계속 그분의 마음을 흘려 보내주십시오.
신청곡 : 온전케 되리
댓글목록
요세비님의 댓글
요세비 작성일감사합니다^^ 오늘 방송에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요세비의 엎드림 자주 청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