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고난주간을 맞이해 사연과 함께 찬양 신청합니당.. 히힛!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NGO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신앙생활 10년째, 하나님 믿기 전에 가지고 있던 안좋은 성격들이 요즘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습니다.
바로 "욱~!!!"하는 성질인데요,
NGO라고 다 주님 나라같은 평화와 기쁨만 넘치는건 아니네요............
요즘 자꾸 욱욱욱!!! 하고 버럭버럭!!!하고 있어서 점점 성격만 나빠지는거 같아 걱정됩니다..ㅠㅠ
주님이 안예뻐할거 같아요... ;ㅁ;
고난주간이라 그런지 고난이 많은데 제 감정컨트롤 잘하고 좀 더 성숙해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ㅜ
직장생활......... 딴건 다 괜찮은데 제 성격관리 좀.... 조언도 해주실수 있다면.. 부탁합니다.. :D
제 신청곡은 하니의 십자가 그사랑입니당.
제 쓴뿌리좀 십자가에 못박고 싶어서요..... 히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요세비님의 댓글
요세비 작성일
반갑습니다. Rachel님!
어떤 일을 하든 힘들거나 또 화가 날때가 있겠죠?
그럴때 마다 주님 생각하시면서 위로 받으시고
마음도 잘 다스려 가시길 기도할께요!
앞으로도 애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