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림 본방사수하며 사연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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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번아웃이 되며.. 얼굴은 웃지만 맘 속은 곪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제 마음을 아셨는지 갑작스레 상황들을 변화시키셨네요.
그런데 갑자기 긴장이 풀려서인지 오늘 너무 너무 아프고 버스에서 구토와 어지러움증으로 뛰쳐내리고.. 기운이 쭉 빠지는 하루였는데 "아 오늘 요세비 방송이징~~~" 하고 틀었더니 위로의 방송이라고!!!!
지금도 야간작업하는 중이지만 요세비 엎드림으로 즐겁게 야작하고 있습니당~!! 흐흐 감사해요!!
신청곡은 마커스의 주는 완전합니다
부탁드립니다~!!(제 이야기같아서... >_<;;)
댓글목록
요세비님의 댓글
요세비 작성일
Rachel님
바쁜일은 잘 마치셨나요?
요세비의 엎드림 기억해 주시고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 꼭 챙기시구요...힘내시기를 바래요!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