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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2015년 10월03일.
하루의 시작을 찬양으로 시작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제가 주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느끼고 호흡함으로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테니의 솜사탕을 통해 듣고 싶은 찬양이 있습니다.
오직주만이 입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부를 때마다 나는 늘 지극히 작은 자이고 나를 이끄시는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제가 만나는 주님을 솜사탕 청취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직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꼭~~~~~~~~~~틀어주세요.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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