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안에서의 소망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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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언니 서무영 박사님 안녕하세요.
종종 와플게시판에 글을 올리긴 했지만 이렇게 디퍼런스상담에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2014년을 들어서 제가 기도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어떻게 정해야 할 것인가 입니다. 그 전에는 몰랐는데 제가 엄청 목표 중심적인 사람인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기질은 담즙+다혈이구요 MBTI검사때는 잔다르크형(정확이 알파벳들이 기억은 않나네요;;)인데요.
제가 20대 동안에는 대학교, 인턴, 대학원 이렇게 늘 내 성공을 목표로 살았는데 제가 작년에 대학원 졸업 후 성령체험을 하면서 제 삶의 소망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어요. 하지만 늘 인간적인 것이였어도 목표를 두고 살았던 저라 지금은 제 자신이 너무 그냥 예전과 비해 게을러 진거 같고 이래도 돼나? 하는 생각들이 듭니다.
그리고 또 깨달은 것은 제가 매사에 사람들을 의식하고 살았던 거예요. 무엇을 하던 부모님에게나 친구에게나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내가 공부했고, 운동했고, 교회 활동을 했었던 제가 성령체험 하면서 변화되어 가고 있지만 역시나 그런목표(?)가 없으니 마냥 게을러 진거 같네요.
하나님 안에서 제 소망을 정말 제대로 찾아서 30대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살고 싶네요!
종종 와플게시판에 글을 올리긴 했지만 이렇게 디퍼런스상담에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2014년을 들어서 제가 기도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어떻게 정해야 할 것인가 입니다. 그 전에는 몰랐는데 제가 엄청 목표 중심적인 사람인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기질은 담즙+다혈이구요 MBTI검사때는 잔다르크형(정확이 알파벳들이 기억은 않나네요;;)인데요.
제가 20대 동안에는 대학교, 인턴, 대학원 이렇게 늘 내 성공을 목표로 살았는데 제가 작년에 대학원 졸업 후 성령체험을 하면서 제 삶의 소망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어요. 하지만 늘 인간적인 것이였어도 목표를 두고 살았던 저라 지금은 제 자신이 너무 그냥 예전과 비해 게을러 진거 같고 이래도 돼나? 하는 생각들이 듭니다.
그리고 또 깨달은 것은 제가 매사에 사람들을 의식하고 살았던 거예요. 무엇을 하던 부모님에게나 친구에게나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내가 공부했고, 운동했고, 교회 활동을 했었던 제가 성령체험 하면서 변화되어 가고 있지만 역시나 그런목표(?)가 없으니 마냥 게을러 진거 같네요.
하나님 안에서 제 소망을 정말 제대로 찾아서 30대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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