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배우자를 포기해야하나요??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전 올 서른살된 자매입니다~^^
전 믿음의배우자를 놓고 어렸을때 부터 기도해왔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은 사람하고는 교제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지금껏 제대로 교제다운 교제를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이도 들고 하니 믿지않는 주변 친구들과 식구들..
심지어 신앙생활하시는 주변 지인들 조차도 믿음의배우자를 만나는것을 내려놓고 아무나 일단 만나라고 합니다.
정말 포기하고 일단 아무나 만나봐야 하는걸까요?? 아님 어떤 사람들 말만따라 개척교회를 다니는데 청년들이 많은 큰교회로 옮겨야 할까요?? 정말 판단이 안섭니다.....좋은 충고좀 해주세요~~
전 믿음의배우자를 놓고 어렸을때 부터 기도해왔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은 사람하고는 교제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지금껏 제대로 교제다운 교제를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이도 들고 하니 믿지않는 주변 친구들과 식구들..
심지어 신앙생활하시는 주변 지인들 조차도 믿음의배우자를 만나는것을 내려놓고 아무나 일단 만나라고 합니다.
정말 포기하고 일단 아무나 만나봐야 하는걸까요?? 아님 어떤 사람들 말만따라 개척교회를 다니는데 청년들이 많은 큰교회로 옮겨야 할까요?? 정말 판단이 안섭니다.....좋은 충고좀 해주세요~~
댓글목록
주바라기님의 댓글
주바라기 작성일아니요 절때 세상남자 만나지 마세요 제 주위에도 32살까지 연애한번 해본적 없는 언니가 교회에서 믿음의 배우자 만나서 결혼했어요 또 한명 아는 언니 있는데 그 언니도 30살 되서야 전도나 남편을 만나서 결혼했어요.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가 있을거라고 믿고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