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님~저도 상담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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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믿지 않는 가정속에서 신앙생활을 지켜나가고 있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건 반드시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튼튼히 만들어 가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제가 1년동안 다이어트를 해오면서 많은 변화가 있게 되니 , 주위에서 모든 분들이 몇몇 형제들을 소개시켜주셨는데,만남 이어가기 쉽지 않더라구요~그래서 더더욱 새벽예배때 기도를 더 집중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어떤 집사님께서 저에게 다가오셔서 한말씀 하시더라구요~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는것도 중요하지만,믿지 않는 사람을 만나서 서로 마음에 맞으며 기도로 그 만남을 가지며 주님께 인도하는것도 우리의 사명이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전 그 말이 와닿지 않았어요.
왜냐햐면 그런다는게 쉽지 않은걸 알기에 저는 한귀로 들었다가 한귀로 흘러 들었답니다.
그런후에 곰곰히 생각을 해보지만, 처음부터 단추를 잘 끼워야 옷을 쉽게 입을수있는것처럼 믿음의 가정을 꾸려나갈때에는 시작부터가 젤 중요하기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생각들이 이기적인걸까요?^^
(30대이다보니 잘알꺼라고 생각해서 결정할수도 있지만 간혹 이렇게 고민이 되기도 하며 쉬운 결정이 아닌거 같아요)
그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건 반드시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튼튼히 만들어 가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제가 1년동안 다이어트를 해오면서 많은 변화가 있게 되니 , 주위에서 모든 분들이 몇몇 형제들을 소개시켜주셨는데,만남 이어가기 쉽지 않더라구요~그래서 더더욱 새벽예배때 기도를 더 집중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어떤 집사님께서 저에게 다가오셔서 한말씀 하시더라구요~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는것도 중요하지만,믿지 않는 사람을 만나서 서로 마음에 맞으며 기도로 그 만남을 가지며 주님께 인도하는것도 우리의 사명이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전 그 말이 와닿지 않았어요.
왜냐햐면 그런다는게 쉽지 않은걸 알기에 저는 한귀로 들었다가 한귀로 흘러 들었답니다.
그런후에 곰곰히 생각을 해보지만, 처음부터 단추를 잘 끼워야 옷을 쉽게 입을수있는것처럼 믿음의 가정을 꾸려나갈때에는 시작부터가 젤 중요하기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생각들이 이기적인걸까요?^^
(30대이다보니 잘알꺼라고 생각해서 결정할수도 있지만 간혹 이렇게 고민이 되기도 하며 쉬운 결정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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