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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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태니님
매주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열혈청취자이고 애청자입니다. ㅎ
계속 방송만 듣다가 이렇게 고민상담까지 올리게 되네요..
제 삶에서 결혼이라는 것이 목표가 된것 같아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항상 똑같은 삶(회사, 집, 교회)을 반복하면서 기도가
응답되지 않음에 하나님과 매번 씨름하고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지금 저의 현실에서 탈피해보자하는 도피 일수도 있지만
오랜 꿈이었던 외국생활을 30대 후반이 된 지금에 실현해 볼려고 하니
물질, 직장, 가족 등등 쉽게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떠날 수만은 없더라구요. 다녀온 후가 더 걱정이죠.. 저를 기다리고 있는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지금은 캐나다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6개월정도 머물면서 어학공부도 좀하고 여행도 하고 지금의 환경에서 벗어나는것이 가장 큰 이유에요
지금 기도로서 준비를 해보려고 하는데 준비중에 하나님이 제가 생각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 길로 인도할 수 있으니까 그걸 배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은 긍정적이지만 가족들은 반대입니다.
제가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
나름의 간절한 방식이 다르긴 한데 평소의 삶속에서 응답을 받는 것 보다 새벽제단이나 집회같이
성령의 뜨거운 인도하심이 있는 곳을 적극 찾아가야 될까요?
목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매주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열혈청취자이고 애청자입니다. ㅎ
계속 방송만 듣다가 이렇게 고민상담까지 올리게 되네요..
제 삶에서 결혼이라는 것이 목표가 된것 같아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항상 똑같은 삶(회사, 집, 교회)을 반복하면서 기도가
응답되지 않음에 하나님과 매번 씨름하고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지금 저의 현실에서 탈피해보자하는 도피 일수도 있지만
오랜 꿈이었던 외국생활을 30대 후반이 된 지금에 실현해 볼려고 하니
물질, 직장, 가족 등등 쉽게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떠날 수만은 없더라구요. 다녀온 후가 더 걱정이죠.. 저를 기다리고 있는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지금은 캐나다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6개월정도 머물면서 어학공부도 좀하고 여행도 하고 지금의 환경에서 벗어나는것이 가장 큰 이유에요
지금 기도로서 준비를 해보려고 하는데 준비중에 하나님이 제가 생각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 길로 인도할 수 있으니까 그걸 배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은 긍정적이지만 가족들은 반대입니다.
제가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
나름의 간절한 방식이 다르긴 한데 평소의 삶속에서 응답을 받는 것 보다 새벽제단이나 집회같이
성령의 뜨거운 인도하심이 있는 곳을 적극 찾아가야 될까요?
목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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