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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이 날때마다 웹서핑을 즐긴다.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싸이트를 찾아다니고 정보를 얻기위해서도 이곳저곳 많은곳을 다니곤한다.
지금은 이제 WOWCCM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정보를 얻는 입장이 아닌 정보를 제공하는 제공자의 입장에서 생각할때가 많다.
나는 홈페이지 제작을 한뒤에는 정말 말을 아낀다.
특히 게시판에 글을쓸때는 내 마음이 100%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이글을 읽는 사람이 글을 읽을때를 고민하고 고민한다.
그래서 때로는 내가 하고싶은 말이 아닌 다른 길로 갈때가 많다.
하지만 나는 이게 부족하긴 하지만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를 칭찬할때는 정말 길로 있는걸 다해 쓰지만, 잘못된 점을 바로잡을때나 건의를 할때같은 경우에는 조심해지게 된다.
WOWCCM을 운영하면서 몇번의 경험이 있었다.
은유법!!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이해가 쉬워질수도 있고 어려워질수도 있다.
또한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에게 힘을 실어줄수도 있고 해를 끼칠수도 있다.
특히 크리스챤들만이 사용하는 싸이트에서는 특히 은유법을 사용할것을 추천하고 싶다.
가끔 다른싸이트에서 말싸움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나도 경험을 해봐서 알지만 인터넷상에서 말싸움이 시작되면 끝이 없다.
누구도 쉽게 마무리를 내지 않는다.
그게 온라인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글을 쓰는것은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보이기 위해서 쓰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든 글을 쓸경우 글을 많이 읽었나하고 몇번이고 확인하게 된다.
글은 내가 쓰는거지만 읽는것은 내가아닌 타인이다.
은유법을 사용하자~~라는 말을 하며 이글을 마무리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