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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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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례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946회 작성일 17-02-15 10:59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 소개로 두달 전쯤 와우씨씨엠을 처음 듣게 되어 지금까지도 애청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매번 듣다가 나도 나눌 이야기가 있으면 꼭 목사님께 나눔을 구해야 겠단 생각을 하다가 결혼을 얼마 안 남겨놓고 한가지 고민이 생겨 이렇게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 저는 5월에 결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친구 소개로 1년전쯤 만남 지금의 남자친구는 많은 부분에서 저와 잘 맞고 또 친절하고 성격도 온순한 편이라 만난지 얼마 안돼 결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결혼 이야기를 하면서 드디어 남자친구 부모님을 마나게 됐는데 감사하게도 부모님께서 저를 너무 좋아해 주셔서 결혼 준비하는데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하나...며칠전 어머니와의 대화가 제 마음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그건 종교 문제 였는데요.

남편은 저와 남편을 소개해 준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알고보니 어머니는 젊을때 부터 성당을 다니셨더라고요.

결혼을 준비하며 어머니가 조심스럽게 꺼낸 이야기는 바로 결혼 후 같이 성당으로 나가는게 어떻냐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같은 하나님을 믿는건데...가족들이 함께 하는게 더 좋지 않겠냐고..

그 자리에서 저는 뭐라 답하지 않고 그냥 남편과 이야기를 해보겠다고만 하고 대화를 마무리 지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은 걸까요?

 

그리고 궁금한게 천주교를 어떻게 바라보는게 좋은 것이고 기독교와 다른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목사님의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남은 한주도 승리하는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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