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관계에 대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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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사연이라는 걸 써보네요.
최근에 교회 안에서 몇번의 상처 때문에 교회에 대한 마음에 있어서 어려움이 큽니다.
몇몇 분들이 평소에 반갑고 환하게 대하고 말하다가 뒤에서는 저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습니다. 그냥 넘기고 싶어도 그 말들이 맘 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저에게 몇 번 더 들어오면서 미움의 마음이 더 커집니다.
교회를 그만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들정도로 상처가 큽니다.
목사님 어떤 방법이 좋은 방법일까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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