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신목사 - [6회] 탈북민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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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님의 댓글
lovely 작성일
- 정형신 목사님의 6주차 설교에
북한에 '자유'라는 노래가 있다는 것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 사람은 사람이라 이름 가질 때, 자유권을 똑같이 가지고 난다. 자유권 없이는 살아도 죽은 것이니 목숨을 버리어도 자유는 못 버려.
- 외부 정보가 철저하게 차단된 상황에서, 본인들의 나라가 지상낙원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부르는 자유가 실상과 너무나 모순 된 표현에 놀랐고
- 그들이 정말 불쌍하게 생각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