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18절의 말씀앞에 다시 힘을 냅니다. 주님께 전적으로  모든걸 내어드리고,
주님께서 모든걸 행하심을 믿고 기도로 간구합니다.

선교 현장에서 선교사가 마치 하나님처럼 행하려 할 때가 많았음을 부끄럽지만 고백해 봅니다! 주께서 일하심을 바라보며 발걸음을 쉬어봅니다...아멘!

룻기10강들으면서
일단 문제에 봉착하면 인간적으로 해결하려고 한 것을 회개하며
우리가 설치면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이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이말씀 혼자기억하기엔 넘 좋은 말씀이어서 주변에도 알려야겠네요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그분을 간절히 바라봅니다. 나를 위해 쉬지 않으시고 행하시는 주님의 열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