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분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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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나눔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12-07-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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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칭찬 주인공은요........
제가 태어나서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뵈온 사모님 입니다....
사모님을 뵙고 있으면 하나님의 사람이구나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 이구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뭐다른  교회 사모님도 다들 그러겠지만 김화자 사모님은  참 특별합니다.....일반교회가 아닌 시각장애인분들만 계시는 교회 입니다
성도가 20명도 채 안되는 교회구 그러다 보니
교회 재정이 그렇게 좋지 않는 편입니다..
사시는 사택 까지 팔고 지금은 교회 지하로 이사가 그곳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늘  자기 자신보단 성도님들을 더 마니 생각하고 챙겨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나눠주시는
그리고 이동이 불편하시기에 이것저것 그분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귀한 사모님
연세가 마니 드셨지만 늘 한결 같은 사모님이 계셔 이렇게 칭찬합니다^^





두번째 주인공은.....
저희 교회 바나바팀을 칭찬합니다..
늘 새신자들을 환영하고 그들을 품고 보이지 않게 너무 마니 수고 하고 계시는 바나바님들....
(이세혁형제님 장미선자매님 허지혜자매님 고정훈형제님 이진혁형제님 조은혜자매님)
새신자분들과 함께  앉아 예배도 드려 주고 함께 손잡고 기도
귀한분들 교회 처음 가 모든것이 낯설때 이렇게 해주는 분들이 계셔 저희 교회는
늘 새신자분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하는 귀한분들

그래서... 이분들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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