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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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어진 댓글 1건 조회 125회 작성일 12-09-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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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집사님이시기도 하지만..
함깨 자란 친구네 형입니다~

두살 밖에 차이가 안나서..
어릴때부터 친구랑, 집사님이 된 형이랑 같이 이것저것 하기도 했는데요..
지난번에 소개했던 조OO 의 형입니다.

지금은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 힘든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주일학교 간사로 섬기고 있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부분을 섬기고 있지만..
그 양이 중요한가요?

자신의 앞길의 중요한 일을 앞두고도
어린 영혼을 향한 열정을 보고있노라면..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형.. 시험을 앞두고 마음이 분주하겠지만~
형의 그 섬김을 주님이 아실꺼야..
꼭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할께~ ^^'

11월 10일에 1차 시험이 있답니다.
1차 시험을 시작으로 끝까지 다 합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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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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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어린시절부터 함께한 집사님형 ㅋㅋ
하나님께서 조?? 님을 귀하게 사용하실꺼 입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분주 하시고 때론 힘드시겠지만 힘내서 화이팅 해보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