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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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칸이 댓글 0건 조회 116회 작성일 12-09-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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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서 진접까지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 김미경 권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권사님은 뇌병변을 앓고 있는 아들이 하나있어요..
요셉이와 함께 교회에 오려면 정말 힘이 많이 든답니다..
그래도 항상 요셉이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납니다..
엄마의 사랑이 담긴 향기가..^^
믿음으로 아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심으면서 교회와 예배를 사랑하시는 김미경 권사님..
엄마의 그 믿음으로 요셉이가 일어서고 그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증거하는 날이 속히 올 줄로 믿습니다..
한나님.. 김미경 권사님과 요셉이에게 힘나는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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