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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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어진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12-09-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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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함께 함께 교회 다녔던 친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조○○군, 지금까지 한 20년을 함께 지낸 친구에요.

어릴때도, 지금도, 함께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교회의 많은 일들을 맡아 섬기며,

충성됨을 보여주는 아주~ 멋진 제 친구입니다 ^^

맡은 일의 중함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열정을 품고 있는..

우리 교회의 소중한 형제입니다~

'친구야~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해~
앞으로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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