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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를 칭찬합니다^^
2011년 11월21일에 처음알게된 친구입니다 (으하하하하)
아~~ 친구라 하기엔 어색하지만...(친구하기로 했으니 ㅋㅋ)

그 친구는요........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고 마음 역시 참 이쁜 친구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을 찬양 하는 귀한 사역을 감당 하고 있는 자매^^
무엇보다도 많은 사역 가운데 힘들고 피곤할텐데..
약속은 칼 같이 지키고 있는 귀한 친구입니다^^ 
인터넷에서 만났기에 직접 만난건 올해 9월에 처음 만났지만..
처음 만난 것 같지 않고 오랜시간 함께한 오랜 친구같이
편안했답니다 ㅎㅎ
아직 그 친구에 대해  많은건 알지 못하지만 제가 지금 까지
봐온 결과 나눔의 기쁨을 알고 있다것 입니다
나눔이란 말이 쉽지만 안되는게 나눔이잖아여 참 멋찐 친구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음  저까지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심어 주는

앞으로도 좋은 사역자로 하나님을 찬양 하는....
친구가 되었음 좋겠구요 군부대 사역 가운데서 믿지 않는 장병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사역자가 되길 바라며
든든한 기도의 중보자로....
때론 편한 친구로... 때론 수호천사로... 함께 주의 나라 갈때까지
주님께서 묶어 주신 끈 풀지 않고 쭈~욱 갈까 합니다^^

p.s
사랑해요 한나친구ㅋㅋㅋㅋ

신청곡은...
혜진1집-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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