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톡 - 비전을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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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잘 출발하고 계신가요?
이 좋은 시점에 여러분과 나눌 이야기는 비전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릴께요. ^^
1. 어렸을때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있었나요?
2. 지금 여러분은 그 꿈을 이루셨나요? 아니면 진행중인가요?
3. 그 꿈으로 행복하신가요?
4. 그럼 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5. 비전과 꿈이 같을까요?
6. 그럼 여러분은 비전은 무엇인가요? 짧은 비전과 긴비전으로 나누어!
7. 지금 가진 비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 댓글로 달아도 되고, 답글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
댓글목록
미애님의 댓글
미애 작성일
저는지금진행중이예요
원하는유아교육학과에이번에입학해서공부하거든요
그리고교회에서유치부을죽을때까지유치부위해섬기고
해외,국내300~400명이상해외,국내후원하는거예요~!
교회오빠님의 댓글
교회오빠 작성일
꿈과 비전! 새로운 한 해에 다시 한 번 정립하려고 합니다.
언제, 어느 순간에도 찬양의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는 '예배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 아래에, 더욱 현실적인 계획들을 구하는 한 해를 보내려고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개인 사역의 방향을 설정한 후, 장기적으로는 세계 어느 곳으로라도, 보내시는 곳으로 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자가 되기 위해 차분히 준비하고 싶습니다.
음악적 지식과 언어, 말씀과 기도로 더욱 단단해지는 한 사람의 예배자를 소원합니다. 인도하심을 기도하고 기다립니다. :)
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작성일
비전... 어느 목사님의 말씀으로는 비전이란 단어를 쓰는것을 꺼린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는 비전이 뭐니?'라고 물었을때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이야기하기보다 자신의 야망을 섞어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며 말씀을 하시는데 공감이 되네요.
저도 학창시절을 보내며 목회자 서원 후에 목회자가 되겠다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데...
무언가 전문적인것을 하고 싶다고(찬양사역자, 방송인 등)생각했지만 그것이 제 야망임을 제 자신이 너무나 찔렸기에 저도 은근 비전이란 말을 쓰는데에 꺼리게 되었었어요.
예전에는 무조건 양적이고 눈에 보이는 거였지만...
지금은 도리어 낮아지고 그저 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그 은혜에 나아가는 작은 예배자, 섬김이가 되는게 비전입니다.
먼것을 봐야되기도 하지만... 매일 주시는 것 하나 하나에 묵묵히 해내며 나아갑니다! 그것이 저의 비전의 행진입니다.
바가지님의 댓글
바가지 작성일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어렸을때 부터 그림을 그렸던 아이였는데, 중학교들어가고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공부하고 수능준비하면서 꿈은 포기 한거 같아요.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가고 그렇게 살다가, 하나님앞에 꿈을 다시 찾고 준비하면서 지금은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답니당!
앞으로 마음이 힘든, 삶이 힘든 사람들에게 정말 따뜻한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터 감독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영감으로 하늘의 메세지를 담은 영화를 가지고
다수가 아니라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하나님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