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톡 - 교회다움? 교회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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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향적 교회다움의 조건이 있나요?
3. 최근 다양한 형태(카페. 콘서트홀.주일만 임대해 사용하는교회)의 교회들을 보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교회다움의 내면 적 요소가 있다면?
5. 교회다움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자
6. 그 정의가 교회의 나아갈 방향인가? 족쇄인가?
7. 교회다움의 회복은 누구의 역할인가
댓글목록
최영주님의 댓글
최영주 작성일1번 저는 하나님 나라 입니다 생각학고 있는다 내마음속에 하나님 계시 까 말씀로 생각 하고 있씁니다
행복님의 댓글
행복 작성일7. 교회다움의 회복은 누구의 역할이기 보다는 나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작성일
교회... 너도 나도 다 온전치 못한 사람들이 모이고 또 모였지만 주 안에서 모인 그 공동체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외향적인 조건이라 하면 그 가운데 예배와 교제가 잘 나누어질 수 있는 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것이 꼭 화려하게 꾸며야 한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교회가 요즈음 많은 다양한 형태로 생겨나고 있는데... 예전에는 진짜 힘들게 교회만 하시며 생활고에 겨워하고 계시는 목회자분들이 많으셨는데 이제는 정말 카페하며 또는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을 제공하며 예배시간이 되면 예배를 드리며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곳이었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외면적 요소보다는 내면적 요소가 더 중요한데 그 가운데 치유가 필요한 이들이 예배를 드리는 곳이 교회이며 그 가운데 늘 생수가 흐를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회라 생각해요.
그 교회다움의 회복은 목회자가 잘해야 한다 성도가 잘 섬겨야 한다 말이 많지만 전자의 말도 후자의 말도 다 맞는 말인것 같지만... 그 전에 교회가 부흥이 되던 때의 정신으로 회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