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예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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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얼굴을 긁어서 고양이 수염같이 생겼네요. ^^
두번째 사진은 처음 엎어 보았던.. 지난 1월 초죠~
참고로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흑백 모빌은 안사람이 만들었답니다.
오랜만에 사진 올려 드리네요.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 하하..
댓글목록
권영환님의 댓글
권영환 작성일
쿨도사님....!!! 딸은 이뿐데요... 고양이수염?? ㅋㅋㅋ
그거 귀엽네요... 앞으로 자주올려주삼....^^;;;;
복 많이 받으세요...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딸은? ㅡ.ㅡ 저를 닮지 않았나요? ㅋㅋ
안 닮았다면.. 다행이고.. 닮았어도 어쩔수 없죠..
제 딸인데~ ㅋㅋ
류현민님의 댓글
류현민 작성일
역쉬 아기들은 내복바지를 겨드랑이 까지 올려도 귀엽기만 하다는 것이죠~~~ㅎㅎ 첫 번째 사진은 넘 이뻐서 놀랐구요~ 두번째 사진은 카메라를 제대로 의식할 줄 안다는 점에서 예슬이는 정말 뭔가 특별한 베이비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전도사님 좋으시겠어요~~*
춘천 손수레님의 댓글
춘천 손수레 작성일
쿨전도사님 아기 예쁜어요 예술이 귀업다
복많이 받아요 ㅋㅋㅋ
밥마니님의 댓글
밥마니 작성일
쿨전도사님의 딸이라면.....
적어도 사진 찍을 때 포즈는 기본이죠~^^
귀엽당~!
손을 아주 꼬옥 쥐고 있네~^^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류현민.. 그쵸? 바지를 겨드랑이까지 땡겨입는 센스~! 이 녀석 요즘에 보고 있으면 참 좋네요~ ^^
손수레.. 감사합니다. ^^
밥마니.. 카메라 렌즈를 안다니까~! 하하..
David님의 댓글
David 작성일
그래도 아빠처럼 눈 괘슴츠레 하진 않고
똥골똥골 한거시 크고 이뿌구만~ㅋㅋㅋ
그루터기의삶님의 댓글
그루터기의삶 작성일
^^ 못본 사이에 너무 많이 커버렸네요~~
(이 녀석 요즘에 보고 있으면 참 좋네요~ ^^)
이말이 참 보기 좋습니다~~! ^^*
미선님의 댓글
미선 작성일
훌썩 커버렸네요~벌써 처녀티가~~ㅎㅎ
손싸개를 해주는 엄마아빠의 센스가 어디간거에요?~~~
눈은 왠지 도사님과 판박이~~~ㅎㅎㅎ
너무 예뻐요~~앙 깨물어주고파~~~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David.. 좋은말 해준거 같은데.. 이상하네~
그루터기.. 하하 많이 컸죠? 짜식..
미선.. 손싸개 해주면 아이가 감각이 둔해진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두었는데.. 저희 둘다 초보라 아직 배울점이 만은것 같습니다. ^^
쉴만한 물가님의 댓글
쉴만한 물가 작성일
와~~~~ 정말 예쁘네요...^^
눈물이..ㅡ.ㅜ 제 아가도 아닌데...
이렇게 가슴 뭉커엉~하게 감동되고 감사한건 예슬이를 통해 주님께서 보여 주시는 아름다운 형상 때문일테죠..^^?
정말 카메라를 아네요.. 포즈가 살아 있어요~!^^
예슬이 보니까 언능 시집으로 가야겠네요...ㅋㅋ
선이 자꾸 들어 오는데 못이기는 척하고 가야될 것 같은~~^^;;;;
정말 예쁩니다, 최고의 아기모델감~!
권영환님의 댓글
권영환 작성일
물가님.... 시집가믄....ㅋㅋㅋㅋ난????ㅋㅋㅋ
띰띰하잖아유...ㅋㅋㅋ ㅡ.ㅡ;;;; ㅋㅋㅋㅋㅋ
근데 아기는 이뿐데요... 쿨님 닮으면안되요....낄낄낄!!!!!
사모님을 닮아야하는디.....ㅋㅋ^^;;;
뭐....어쩌겠어유???^^;;;ㅋㅋ 쿨님 닮아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게 키우세요...... 나두 건강해지믄 결혼이나 빨리가야징...ㅋㅋㅋㅋㅋ^^;;
☆시온☆님의 댓글
☆시온☆ 작성일예슬이...너무 이쁘당.. 첨엔 어려서 그런지 아빠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엄마를 닮아서 눈이 반짝 빛난다..^^ 핸폰에 저장 해야징 ^^*
요셉님의 댓글
요셉 작성일
으잉 ~ ㅠㅠ
예쓸이 미워 !! 나볼때는 계속 인상 찌푸리더니 ..
사진 찎을때는 활짝 웃어 !! 미워미워 !!
미워한거 전도사님이 보시겠지 .. ? 이뻐이뻐 !!
걸작품님의 댓글
걸작품 작성일
와아~~~예슬이 너무 귀여워요
으~~진짜 사진찍을 줄 아네요 아가가.ㅎㅎㅎ
첫번째 사진 고양이 수염이 어쩌다 났대여?ㅎㅎ
볼이 탱탱해가지고 ㅎㅎ..
두번째사진에 꼬옥 손 쥐고 있는 포즈..너무너무
예쁘네요!!감탄사가 절로 나와요.ㅎㅎ
김효정님의 댓글
김효정 작성일
너무 이뿌고 귀여우네요^^ 주님을 닮아 가는 아이로 자라 나갈 소망합니다..
멀리에서 기도 하고있습니다..
와우를 위해서...모두들 너무 보고 싶네요
중국에서 보이는 방송 한번...어떠실련지..ㅋㅋㅋ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