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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세상것들을 자꾸 쳐다보고 따라갈려고
순간순간 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매일 출근길에 시편을 읽고 있는데
하나님만을 바라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생활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제 환경은 중요한 시기 입니다, 승진,  일에 대한 성과 책임
사람들과의 관계.....

하나님만 믿고 순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마음속에 기쁨이 있고 하나님의 위로와 칭찬을 느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초등학교때 선생님께서 숙제장에 찍어주신 "참 잘했어요"라는 도장처럼요
김성권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