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처럼 은혜받았다는 말도 쉽게 하는 말이지만 변화를 일으키는 은혜를 받는다는 건 큰 축복일테지요. 입으로는 은혜받았다고 말하는 주위의 분들을 보면서 은혜받은 분의 행동이라고 믿기지않는 모습에 까닭없는 한숨이 나왔는데 어느날 내가 그 중의 하나인걸 깨달았습니다 다시 그 기억이 나서 끄적입니다
다시 큰 은혜를 주시기를 사모하면서 합당한 때라고 하나님께서 여기시도록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며 겸손하게 기다려야겠습니다 결심하게 만드는 귀한 말씀을 듣게 된것도 이 밤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헤인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