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단순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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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미숙한 믿음 때문같습니다
하루하루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하루일과를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돌아보면 최선은 아니었다는 아쉬움이 늘 남곤 합니다 단순화시키지 못한 잡다한 일들에 치이기 때문일까요..
하나님을 위한 삶이란 방향은 확실하지만 좀더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야겠고 구체적 비전을 세워야 겠습니다 정말이지 말씀하신대로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다가는 인생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태한 모습의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된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김성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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