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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척교회 목사다!

 

 
 

[re] 하나님의 사랑을 갈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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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권 댓글 0건 조회 1,580회 작성일 11-10-0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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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은데 우연히 글을 봅니다.
피상적인 진리가 판을 치는 이 땅에서
십자가 복음, 믿음의 진리가
형제님 마음속에 깊이 깨달아 지길 기도해봅니다.

이 땅을 사는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의 짐을 지고 삽니다.
그래서 쉼이 없습니다.
십자가 아래, 그 진리 앞에 내 존재가 갈 때
쉼이 생기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바쁜 회사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형제님 마음 속에 생기고
하나님의 보호가 형제님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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