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할머니와 미국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곽노아 (121.♡.161.136) 댓글 0건 조회 2,725회 작성일 08-02-06 23:03

본문

이제 예수를 위해 살 때 입니다. 오직예수에 홈에 오시면 무료로 수 많은 자료도 보실 수 있습니다. green-blink.gif지금 클릭하세요



버스 정류장에서 경상도 할머니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만에 버스가

나타났다.


할머니가 반가워하며 소리쳤다.


"왔데~~~이!!"


그러자 옆에 서있던 미국인은,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고 묻는줄 알고 대답했

다.


"Monday."


이에 할머니는 그 미국인이 저기 오는 것이 뭐냐고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버스데~~이."


이에 미국인은, 오늘이 할머니 생일인 줄 알고 축하해 주었다.


"happy Birthday"



그러자 할머니는 미국인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알고 말해주었다.


"아니데~~이, 직행버스데~~이."
알고 대답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