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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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축복 (114.♡.251.131) 댓글 0건 조회 1,359회 작성일 09-01-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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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여호와의 보내심을 받고 바로왕을 찾아갔다.



오만을 떠는 바로왕에게 여호와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팡이로 애굽의 하수를 쳤다.



순식간에 애굽의 하수들이 피로 변하고, 물고기들이 죽어서 떠올랐다.



그러자 갑자기 경찰이 나타나서 모세와 아론의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모세가 따지자 그들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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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시킨 죄로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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