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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소가 있는 만남에서는

 80일간의 하나님과 떠나는 나를 찾는 여행. 한 아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마음을 품게하셨고 ,80일 작정기도 끝에 응답받은 소망을 품고 직장을 과감히 내려놓고 인도하심따라 지금은 유아교육의 달인, 주변에서 봐도 이분은 천직이라고 할만큼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어린아이같아 보이는.. 함께 융화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와같은 유치원 선생님 박현실선생님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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