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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넘치는 포근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포근한 밴드 H.and ♥

짙어지는 개인주의로 인해 사회는 자꾸만 메말라 가고 사람들은 점점 더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만을 외치려 한다. 이런 사회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고 싶다. 더 구체적으로는 세상속의 크리스챤들에게 예수님의 희생적이고 초월적인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자고 호소하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만들게 되었다. 앨범을 통한 우리의 외침으로 세상에 서로를 배려하는 사랑이 넘쳐나길 소망한다.

옴니버스 영화를 한편 본것만 같은 앨범입니다.
입가에 웃음을 머물게 하는 앨범입니다.
4명의 멤버들이 각자 표현했지만 사랑이란 두글자로 함축되어집니다.
따스함이 가슴으로 전달되는 앨범입니다.

H.and 밴드가 전해주는 따뜻한 사랑이야기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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